스타일

인사이더: 디파 뷸러-코슬라와 함께 성장하고 있는 인도의 패션계 알아보기

인도는 글로벌 패션 업계에서 빠르게 선두 그룹의 일원으로 발전하고 있습니다.

인도의 아름다운 자수와 생생한 색감 팔레트는 디자이너들에게 항상 영감의 원천이 됩니다. 하지만 마니시 아로라(Manish Arora)에서 카니카 고얄(Kanika Goyal) 등 잘 알려진 인도 출신의 패션 컬렉션 및 강력한 제조 분야, 최신 기술에 능통한 소비자와 더불어 인도는 글로벌 패션 시장에서 점점 그 영향력을 키워나가고 있습니다.

뭄바이에서 열리는 인도 패션 위크 및 라크메 패션 위크와 같은 인도의 전통 디자인이 주목받는 가운데 많은 인도의 신예 컬렉션에서는 현대 패션과 동양의 스타일을 결합하고 있습니다.

"패스트패션으로부터 변화가 일어나고 있습니다. 고객들은 패션 아이템의 출신지와 원단의 품질, 사용된 기술을 알고 싶어 하고 있습니다." 인도 출신의 인플루언서인 디파 뷸러-코슬라는 The Bicester Village Shopping Collection(비스터 빌리지 쇼핑 컬렉션)과의 최근 캠페인 촬영지에서 이루어진 인터뷰에서 이렇게 말했습니다.

"저는 결혼식에서 사비아사치 무케르지의 드레스를 입었고 그분이 패션계의 판도를 바꿀 것이라고 생각합니다."라고 그녀는 덧붙였습니다. "그는 인도의 장인 정신과 전통 문양을 진정으로 믿고 있으며 그것을 글로벌 시장에 선보이고 있어 앞으로가 무척 기대됩니다."

전통 장인 정신을 유지하고 자국의 유구한 섬유 역사를 기리는 일은 인도에서 성장한 많은 디자이너들에게 있어 공통적인 정서로 나타나고 있으며 이는 그들이 글로벌 무대로 도약하는 요소가 됩니다.

"올해 초 [런던 패션 위크 무대에서] 아쉬시(Ashish) 브랜드를 만나보았습니다. 그는 인도 출신으로 런던에 기반을 둔 디자이너로, 그의 컬렉션은 인도의 현지 시장을 반영하고 있는 것이 특징입니다. 아주 아름다운 작품을 선보였더군요."라고 디파는 회상합니다.

전통과 혁신을 융합하기에 아주 적합한 나라라고 할 수 있죠.

Diipa Büller-Khosla

Model

인플루언서 모델로, '올해의 인플루언서'로 최근 선정된 그녀는 기술이 가져다주는 힘에 익숙합니다. "인도에서 가장 아름다운 것 중 하나는 우리의 전통에 대한 애착이지만, 기술 발전에 따른 인도의 미래도 무척 기쁜 마음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라고 그녀는 전합니다. "우리는 스마트폰 시대로 직행했고 이제 인도의 고객들은 쇼핑에 있어 그 기술을 아주 잘 활용하고 있습니다. 전통과 혁신을 융합하기에 아주 적합한 나라라고 할 수 있죠.

인스타그램 및 소셜 미디어 덕분에 고객들은 서양의 트렌드를 아주 빠르게 접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한편 인도의 디자이너들은 서양과 인도 스타일을 융합하여 시종일관 발전하고 있습니다."

"또한, 인도의 중산층이 시시각각 발전하고 있어 더 많은 사람들이 쇼핑을 즐기게 되고, 이전보다 더 빠르게 물건을 구매하고 있습니다. 인도 역사에서 아주 흥미로운 시기라고 할 수 있습니다. 전 세계가 영감을 얻기 위해 인도에 많은 기대를 걸고 있는 것도 사실입니다."